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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라이벌 배아현과 붙은 오유진'모란'
TV조선 미스트롯3 6회는 우승후보 최강의 라이벌 오유진 vs 배아현이 진(眞) 대 진 3 라운드 1대 1 데스매치가 이어진다.
2라운드 진으로 등극한 오유진은 최강자 껃기의달인 배아현을 상대로 과감하고 야심 차게 상대를 지목했다. 이로써 출연자 및 심사위원들과 시청자까지 모두를 놀라게 하며 과연 맞대결 승자는 누가 될지? 뜨거운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오유진은 먼저 유지나 '모란'을 감성적이고 차분하게 본인의 스타일로 노래를 이어갔다. 평소 발랄하던 노래와는 달리 오유진은 감성적이고 호소력이 짙은 노래를 선사하며 심사위원들과 청중들에게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후회 없이 진심을 다해서 불렀지만 꺾기의 달인! 트로트 교과서 같은 최강자 배아현을 이길 수 있을지...
TV조선 '미스트롯 3'은 25일 밤 10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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