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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현 -100일 미스트롯 3 무대영상/심사평

 

세상을 꺾고 뒤집어라 미스트롯 시즌3

오늘 결승을 향한 가장 치열한 전쟁 탑세븐(TOP-7)  결정전

 

여러분들과 함께할 준결승전 미션은 바로 작곡가 신곡 미션입니다.

미스트롯 3 준결승전 작곡가 단독미션 이번에 경연을 펼칠 주인공을 확인합니다.

 

1라운드 신 준결승에 정서주 양과 공동 2위로 진출한 최강 실력자 배아현 씨입니다.

소리의 마법사 정통 트롯의 교과서, 노래의 신 마스터 분들의 극찬이 이어졌던 정통 트로트 고수입니다.

 

배아현 씨가 부를 노래는 세미트롯 미다스, 구희상 작곡가의 '100일'입니다.

 

출처:TV조선

 

 

 

 

 

 

 

 

 

출처:TV조선

 

 

 

출처:TV조선

 

 

출처:TV조선

 

 

마스터 평가단

 

김연우 마스터

 

미스트롯 3에서 이런 가수를 만났다는 거를 저는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나중에 배아현 씨가 단독 콘서트를 하면 제가 꼭 표를 사서 가겠습니다.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약간의 아쉬움을 얘기하자면 약간의 아쉬움을 얘기하자면 당신이 그립습니다.

 

이 부분에서 조금만 조금만 더 울어줬다면 그러니까 좀 덤덤하게 표현을 하신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이런 데서 조금만 울어줬다면 눈물 왈칵 쏟아질 뻔했는데 그 부분이 조금은 아쉬웠어요.

 

 

 

 

붐 마스터

 

반대 의견이 있다고 반대 의견이 있어 이런 건 얘기를 해도 되잖아요.

오히려 좀 안 울어서 좋았다. 아현 씨가 안 울어서 오히려 우리가 좀 울게 됐다.

 

거기 좀 무덤덤하게 부르는 모습 힘 빼고 담백하게 부르는 모습에서 오히려 저는 감정 입이 더 많이 됐어요.

그동안에는 뭐 좀 진한 음식이었다면 이번에는 약간 평양냉면 같은 너무 담백함

그런 모습이 아 이런 노래도 참 잘 어울리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연자 마스터

 

저 어떻게 하죠? 김연우 씨하고 똑같아요. 조금 더 감성을 실어줬으면

너무너무 담백하게 불러가지고 조금만 더 밀당을 노래 가사에 밀당을 해줬으면

 

조금 더 노래가 섹시하게 조금 더 들리지 않았을까 그 생각을 하면서 들었습니다. 연우 씨한테 한 표!

 

 

장윤정 마스터

 

저는 김연우 마스터와 뜻이 같은 게 노래를 못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좀 더 라이브 무대에서는 경연이고 관객이 있는 이런 무대에서는 감정적으로

 

좀 더 입체감 있게 들렸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인 거예요.

 

 

 

박칼린 마스터

 

패키지가 다 되어 있다. 그냥 뭘 불러도 배아연 씨가 한 천 번 다 불러본 노래처럼 그러니까

오늘도 신곡인데 너무 본인을 스스로 잘 아는데 반면에 또 관객한테 다 퍼주는 스타일

 

그래서 다양한 노래 다 들어보고 싶은 저도 그 콘서트에 표 살게요.

 

 

출처: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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