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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령 - 아라리오 / 미스트롯 3 준결승전

 

 

세상을 꺾고 뒤집어라 미스트롯 시즌3

 

오늘 결승을 향한 가장 치열한 전쟁  탑세븐(TOP-7)   결정전

결승행 티켓은 단 7장입니다.

과연 누가 결승행 티켓을 거머질 수 있을 것인지?

 

여러분들과 함께할 준결승전 미션은 바로 작곡가 신곡 미션입니다.

미스트롯 3 준결승전 작곡가 단독미션 이번에 경연을 펼칠 주인공을 확인합니다.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 불사조 트롯 요정 윤서령 씨입니다.

 

윤서령 씨는 운명의 기로에서 회심의 무대를 선보이며

본인을 증명해 내는 승부사로 준결승전에 8위로 진출했습니다.

 

윤서령 씨가 부를 노래는 위대한 형제의 '아라리오'입니다.

 

 

 

출처 :TV조선

 

 

 

 

출처 :TV조선

 

 

출처 :TV조선

 

 

 

출처 :TV조선

 

 

 

마스터 평가단

 

김연자 마스터

 

서령 씨 미스트로 3가 지금 계속 대장전이잖아요. 근데 오늘 굉장히 컨디션도 별로 안 좋으신 것 같아요. 그렇죠 그런데 이 아라리오가 중음보다는 고음이 계속 연결이 되잖아요. 계속될 경우 윤서령 씨 조금 한 발 뒤로 물러서서 방 키 정도 내려서 부르면 훨씬 본인도 부담이 안 가고 이 아라리오가 윤소영 씨한테 맞는 노래인데 조금 고음이 계속되다 보니까 조금 본인이 힘들지 않았을까 좀 그렇게 느꼈습니다.

 

 

 

박칼린 마스터

 

그 작곡가랑 언제나 신곡을 받을 때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전체 그림을 그려서 그다음에 이제 조율을 해가면서 해야 하는데 그 이 좀 낮은 데서 시작해서 한 번 끝에 뭐 지르거나 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그리고 이거를 되게 가볍게 불렀을 수도 있는 버전이 있었을 것 같아요. 위에를 되게 그냥 야들야들하게 가볍게 쳐서 부르고 또 강렬하게 가고 근데 너무 일괄적인 한 스타일로 접근을 해서 오늘 곡은 맞는데 해석을 좀 덜 했다 이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래도 잘 들었어요.

 

 

 

장윤정 마스터

 

서령 씨의 습관 중에 하나가 호흡을 소리에 섞어서 빼는 버릇이 있어요. 그러니까 아리요 이렇게 그게 듣는 사람들이 숨차게 들리거나 버겁게 들릴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어야 될 것 같아요. 난 숨 안 찼는데 나 이 노래 버겁지 않은데 이런 약간의 억울함이 있을 수 있는데 본인은 그런 습관이 숨차게 들릴 수 있어요. 그러니까 그걸 알고 있어야 될 것 같아서. 네. 도움 주고 싶어서 마이크를 들었습니다.

 

 

붐 마스터

 

오늘 이 퍼포먼스에서는 좀 비밀이 좀 숨겨져 있습니다. 여러분 좀 못 봤을 수도 있어요. 그래요. 하지만 협회 쪽에서는 그 아리아리오 할 때 춤이 뭐였죠? 이런 춤이었죠? 예. 뒤집었죠 네. 우리 미스 3 주제가 뭡니까? 꺾고 뒤집어라. 중간에 매트릭스로 허리를 꺾고 손바닥 뒤집고 세상을 꺾고 뒤집을 주인공은 나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출처 :TV조선

 

 

 

지금 마스터 분들의 의견이 점수를 어떻게 반영이 됐을지

윤서령 씨의 마스터 점수를 확인해 드립니다. 마스터 점수를 확인합니다.

 

 

자 몇 점을 받았을까요?

윤서령 씨 점수를 확인합니다.

 

 

1400점 만점에 몇 점입니까?

1298점으로 높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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