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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일본시부야 ' 버스킹' 린의 'My Destiny'
'현역가왕' 탑세븐이 '현역가왕 in TOKYO(현역가왕 인 도쿄)' 시부야에서 K-트로트 최초로 게릴라 버스킹을 펼쳤습니다.
'현역가왕 in TOKYO'는 트로트 국가대표 톱7 전유진 비롯한 6명이 '현역가왕' 종료 후 도쿄로 포상 휴가를 떠나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는 다양한 모습을 영상에 남겼다.
현역가왕 탑세븐이 도쿄 시내 한복판에서 시부야에서 일본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게릴라 버스킹무대를 마련했다. 사전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깜짝 버스킹을 진행하게 돼 멤버들은 긴장감에 휩싸였다.
저희는 한국에서 방송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 과학을 통해 한국 트로트 국가대표로 선발된 탑 세븐입니다.
여러분 혹시 한국 드라마 많이 보시는지요? 저희가 듣기로는 별에서 온 그대 호시카라 기타 아나타가 일본에서 굉장히 또 많은 인기를 끌었다고 들었는데요.
이번 무대는 일본에서도 인기를 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OST 린의 'My Destiny(마이 데스티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본 시민들은 린의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휴대폰 플래시를 비추는 등 콘서트장 못지않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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